합격자 유학 경험담
이OO학생 Fine Art, School of the Art Institute of Chicago 합격 수기
1.예스유학과 어떻게 만났나요? 현재 있는 대학교에서 편입을 준비하려던 와중, 에세이와 포트폴리오를 더욱 자세히 준비하려고 유학원을 알아보던 도중, 예스유학원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관리의 믿음이 가 만나게 되었습니다.2.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 솔직히, 혼자 준비할 때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이 다 힘들었지만, 그중 두 개를 꼽자면 포트폴리오랑 에세이일 것 같습니다. 포트폴리오는 시험 점수처럼 정확한 척도가 없으므로, 제가 잘했다 생각해도 사실상 남이 보면 못한 것일 수도 있고, 제가 부족하다 느껴도, 남이 봤을 때는 잘했다고 판단될 수도 있는 게 미술 같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부모님이나 지인의 의견으로 저의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기에는 부족함을 느껴 항상 불안하고 작품을 만들어도 10번 이상 수정하는 등 계속해서 완성본을 만들어내지 못했습니다. 또한, 에세이 부분에서는, 영어를 미술처럼 잘하지 못하던 탓에, 문법부터 시작해서 어휘, 단어, 구조 등 에세이 전반적으로 쓰기 어려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특히, 질문에서 원하는 답과 제가 작성한 답이 일치하는지 많이 고민했었습니다.3.예스유학이 어떻게 도와주었나요? 이러한 두려움 속에, 예스유학은 저의 포트폴리오와 에세이가 경쟁력이 있는지 판단할 수 있는 도움을 주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원하는 대학을 보낸 학생들의 포트폴리오와 포트폴리오 전문 선생님들과 함께, 제가 부족했던 부분들을 확인할 수 있었고, 제가 보완하면 더 좋을 부분들을 가려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제가 별로라고 생각해 포트폴리오에 사용하지 않으려고 했던 작품들을 이용해서 독창적인 작품을 만들어 내기도 했습니다. 두 번째로, 제가 부족했다고 느꼈던 에세이 작업은, 초안부터 마무리까지 어떤 흐름으로 에세이가 흘러가는지, 문제마다 설명해 줌으로써 에세이를 작성하는데 훨씬 수월했습니다. 또한, 에세이를 작성한 이후에도 문법과 어휘를 봐주면서 에세이를 완벽하게 쓸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4.나만의 노하우 저만의 노하우는 못했다고 생각하는 작품들도 고치면 좋은 작품으로 만들 수 있으니 포기하지 말라입니다. 저의 경험처럼, 제가 못 그렸다고 생각했던 작품이 3개나 최종 포트폴리오에 포함되어서 사용되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작품을 만들되, 제일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작품만 우선시 고려하는 것보다는, 조금 애매하거나 못했다고 생각하는 작품을 다른 시각에서 수정하고 고쳐보면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주변 사람들의 다양한 시각을 모아서, 다른 재료를 이용하거나, 다른 스타일을 이용하는 등, 색다른 방법들을 사용해서 더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5.하고 싶은 말 너무 많이 부족했던 저를 여기까지 이끌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때로는 정말 답답한 점도 많았겠지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주셔서, 제가 원하는 학교에서 저의 꿈을 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감사하면서 지내겠습니다! 합격학교:Maryland Institute College of Art (Fine Art)Art Center College of Design (Fine Art)Otis College of Art and Design (Fine 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