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유학 : 정착서비스 소개

정착 서비스란 캐나다에 처음 입국해서 제대로 정착할 수 있도록 생활 전반에 있어서 필요한 모든 사항들을 도와드리는 서비스입니다. 입국 전 준비서류부터 공항 픽업, 은행계좌 개설, 차량구입, 주거지 결정뿐만 아니라 필요한 모든 사항들을 도와 드리기 때문에 막막하기 만한 캐나다 생활에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십 수년간의 정착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어렵게만 느껴질 캐나다 생활을 보다 쉽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안전한 버팀목이 되어드립니다.

출국 전 한국에서 반드시 준비해야 할 서류 등에 대한 안내사항

초반 집구하기 + 도착 후 서비스
자동차 구입과 관련한 상세설명
휴대폰 구입과 관련 설명
주거지 근처 커뮤니티와 의료시설 안내
은행계좌개설 및 다양한 금융지식 및 혜택 안내
교육청 소개 및 자녀분의 학교 소개
지역 내 생필품 구입처 소개 및 유용한 생활정보 안내

출국 전 사전 서비스 내용

SERVICE. 01

출국 전 준비물 안내 – 입국 준비물 및 캐나다 현지 핸드폰 등록
SERVICE. 02

서비스 신청서 작성법 및 정착 서비스
SERVICE. 03

학교 및 교육청 정보 제공 및 안내
SERVICE. 04

주거 형태 협의와 선정
SERVICE. 05

주택 사전답사 및 계약조건 제공 – 직접 방문하여 사진 촬영 후 위치 및 집에 대한 모든 정보 공유 및 거주 시기 결정 후 대리 계약 및 모든 유틸리티(TV, 인터넷, 전화, 전기 등) 사전 신청

입국 후 서비스 내용

입국 후 1일차 서비스

캐나다 공항 픽업 – VAN 1대(최대 6인승) 기준
간단한 오리엔테이션 및 기본 생필품 구입 동반 안내
렌트 관련 기본 안내(쓰레기 버리는 방법 안내, 가스와 전기, 인터넷 연결 서비스, Garbage Bin 위치 및 분리수거, 기본 구입 가전제품(냉장고, 오븐, 식기세척기, 세탁기, 건조기 등)사용법 안내, 집 보험안내

※ 1일차는 기본 생필품 구입 및 정착할 하우스에 대한 점검이 주로 있습니다.

입국 후 2일차 서비스

기본업무: 휴대전화 개설 및 인터넷 신청 지원, 필요에 따라 국제전화 연결 혹은 국제전화카드 구입, 지도 및 네비게이션 구입
은행 업무: 현지은행 계좌 개설 및 금융 혜택 안내
의료 보험 신청
면허증 발급 도움
자동차 구입 및 보험 가입

※ 2일차는 기본적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생활정보에 대한 세부적인 안내를 받습니다. 가이드라인에 따라 잘 메모하고 기억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입국 후 3일차 서비스

학교/커뮤니티 안내: 학교 가는 길, 도서관 & 커뮤니티 센터, 쇼핑몰 등
튜터 혹은 학업 서비스 정보 안내
교육청 업무: 해당 교육청 예약 방문 및 레벨테스트 동반 및 통역 업무
3일차는 자녀분들이 다녀야 할 학교와 주변 시설, 길 안내(동선 파악) 등에 대한 안내를 받습니다. 1,2일차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보충 설명과 안내가 나오게 됩니다.

입국 후 4일차 서비스

생활정보 안내: 주거지 근처 커뮤니티 센터 및 도서관 안내(도서관 카드 발급신청&커뮤니티 등록 방법 안내), 지도 보고 길 찾기 요령, 자동차 주유 방법, 워크인 클리닉 정보 및 이용안내, 수표(체크) 발행 및 렌트비 납부 절차 안내
전문 쇼핑몰 안내: 가구 매장, 전자제품, 학용품, 생필품 매장, 식료품점

입국 후 5일차 서비스

학부모의 부족한 서비스 추가 가능

캐나다 정착 주거형태

콘도 미니엄 (1~2 베드룸 월CAD $2,100 ~ $3,000+)

대부분 10년 이내에 지어진 건물들이며, 한국의 아파트와 같은 개념으로 개별 호수 마다 집주인이 따로 있습니다. 따라서 렌트 계약은 직접 집주인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집주인이 의뢰한 대리인(Property Manager)이 대신 계약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콘도 미니엄 샘플사진

타운 하우스 (2~3 베드 룸 월CAD $2,700 ~ $4,000+)

타운하우스도 아파트/콘도의 구분과 마찬가지로 단지 전체가 임대 전용 렌탈 타운하우스가 있고, 개인이 소유하는 개인 타운하우스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3베드룸이며, 간혹 10~20%가 2베드룸이 있기도 합니다. 임대 전용 렌탈 타운하우스는 보통 건물이 30년 이상 된 것이 대부분이며, 렌트비가 저렴한 반면 개인소유 타운하우스는 비교적 새집이며 렌트비가 렌탈 타운하우스에 비해 상태에 따라 월 $500 ~ $1,000불 정도 더 비싼 편입니다.

※ 타운 하우스 샘플사진

하우스 (3 + 베드룸)

하우스는 캐나다인들이 일반적으로 가족단위로 사는 주거 형태를 말하며 장기 렌탈을 해주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각 주택 형식 및 위치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소형 하우스는 타운하우스와 비슷한 렌트비를 형성합니다. 보통 매매로 이루어지고 장점으로 독립적인 자유로운 공간과 마당 및 지하 공간 등 넉넉한 공간에서 자녀들과 지낼 수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콘도나 타운 하우스에 비해 관리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가 됩니다.

※ 하우스 샘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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