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UHAK
예스유학은 열린 마음으로
여러분의 미래를 함께 준비하겠습니다.
미래학자인 엘빈토플러에 의하면 과거의 시공간에는 2개의 큰 쓰나미 물결이 있었습니다.첫 번째 Wave는 농업혁명으로 수렵생활에서 경작을 통한 먹는 문제 해결로 문화, 제도의 발전이 있었으며 두 번째 wave는 산업혁명으로 아쉽지만 우리나라는 이 물결에 동승하지 못해 100년 이상을 어렵게 살았습니다.
하지만 부단한 노력 끝에 제3의 wave인 정보화 물결을 맞이하면서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IT강국이 되었으며
이제는 지식혁명을 통한 제4의 wave과정에서 그 동안 유럽, 미국으로 갔던 부의 순환이 아시아로 되돌아 오고 있으며
그 중심에 대한민국이 우뚝 서 있습니다.
우리가 제4물결의 핵심인 바이오, 로봇, AI, 나노 및 새로운 미래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지식 축적인은 의미가 없으며 단순 전문기능인도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이제는 다양한 지식을 기반으로 영어라는 글로벌한 기능적 수단을 활용하여 전 세계의 모든 지식정보를 컨버전스(융합) 시키는 도전적이고 창의적이며 유연성 있는 아이들을 육성시켜야합니다.
글로벌이란 무엇인가를 스토리텔링으로 푼 우스운 내용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죽은 다이애나는 영국인, 다이애나의 애인 도드파예드는 이집트인, 사고가 발생한 곳은 프랑스 파리,
타고 있던 차는 메르세데스 벤츠 독일차, 운전사는 벨기에인, 뒤쫒던 파파라치는 이탈리아인, 사고 후 검시의사는 미국인, 마취약은 남미산, 그걸 방송으로 본 TV는 일본산, 조문으로 보낸 꽃은 네덜란드산
골프황제 타이거우즈가 미국 마스터즈대회에서 우승한 후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현하여
흑인이라는 표현에 거부감을 표시하며 본인을 ‘CABLINASIAN’ 이라고 자칭하였습니다.
이 신조어는 Caucasian(백인)의 CA와 Black(흑인)의 BL과 Indian(미원주민)의 IN과 Asian인을 합쳐 만든
신조어로 일종의 ‘글로벌리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이 지구 공간에 별도의 국가는 의미가 없으며 선으로 그린 국경만 형체를 구분할 뿐입니다.
나비효과처럼 중국 북경의 나비 날개 짓이 한달 후 미국 뉴욕에 폭풍을 발생
시킨다는 과학이론이 있듯이 나의 문제가 아니라 모두의 문제로 바뀌었습니다.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큰 문제는 전쟁과, 환경오염, 기후문제, 양극화 문제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야 할 정치지도자들은 WHY(왜)를 찾지 않고 WHO(누가)만 찾고 있습니다.
파키스탄에서 오사마 빈 라덴을 잡았고, 범죄현장에서 범죄인을 체포했지만
지구는 더 황폐해지고 해결책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 지구의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어느 범죄자(WHO)를 잡는 것이 먼저가 아니라
왜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 같이 공감하고 원인(WHY)을 먼저 찾아서
문제를 해결하는 자세를 가져야 하며 그런 사람을 길러내야 합니다.
이 WHY의 답은 우리 아이들에게 있으며 아이들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지구 미래’를 해결하는 근본입니다.
우리 아이들을 ‘문제를 남에게서만 찾지 않고 자신에게서 찾고 노력하는 적극적인 아이들로’ 키워야 합니다.
엘빈토플러가 지적했듯이 21C는 글로벌 지식 기반사회를 구축해 가는 시대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대한민국 교육 현실은 백년지대계가 무너져 버려서
교육이민, 교육이산 가족이 양산되는 교육상실의 시대로 변해 버렸습니다.
이런 험난한 현실 속에서 미래지향적 해답을 위해 저희 예스유학은 전세계의 다양하고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준비와 부모님들의 자식 교육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도록 항상 열린 마음으로 준비하겠습니다.
㈜미라클에듀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