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 유학, 좋은 건 알지만 비용 부담이…
장학금 컨설팅으로 꿈을 이뤄보세요!
미국 대학에 자녀를 유학시키기 위해 학부모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은 연간 6천만~1억원 이상에 이르며, 학비 외에도 기숙사비, 교재비, 보험료 등 다양한 비용이 포함됩니다. 그러나 미국 대학은 우수한 인재들을 위해 40~90%의 학생들이 학자금 지원(Financial Aid)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예스유학은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장학금 및 Financial Aid 신청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미국 대학 지원자를 위한 장학금 컨설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Financial Aid 종류
1. 재정 보조금(Grant)
재정보조금(Financial Aid)은 학생의 가정 경제 상황에 따라 연방정부, 주정부, 대학에서 제공하는 보조금(Grant)으로, 상환할 필요가 없는 금액입니다. 국제학생은 대학에서 주는 Institutional Grant(학교에 따라 Scholarship으로 표기)를 받을 수 있습니다.
2. 성적장학금 (Scholarship)
일반적으로 성적 우수 장학금은 학업 성적이 뛰어나거나 음악, 체육 등 특별한 재능을 가진 학생에게 제공되는 Merit-Based 형태의 지원입니다. 그러나 아이비리그 대학과 최상위권 대학은 국제학생에게 Merit-Based 장학금을 제공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반면, 중하위권 대학에서는 일부 국제학생들에게 Scholarship(장학금)을 지급하며, 재정보조금(Grant)과 함께 혼합된 형태로 지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학자금 대출 (Student Loan)
미국의 학자금 대출은 미국 시민권자 및 영주권자를 대상으로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저렴한 이율로 제공되는 학비융자 제도입니다. 대학 재학 중에는 이자가 부과되지 않으며 대학을 졸업하고 6개월 후부터 상환하기 시작합니다.
4. 근로 장학금 (Work Study)
FA를 신청한 학생들에게 대학에서는 학교 내에서 일하며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보통 1주일에 14시간 이내 일을 하며 근로 장학금은 단독으로는 주지 않고 Grant, 대출(Loan) 등과 함께 제공합니다.
재정보조의 핵심, FAFSA와 CSS Profile로
학비 부담을 줄이세요!
미국 대학의 재정보조를 신청하려면 FAFSA와 CSS Profile을 정확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FAFSA
(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 Aid)
연방 정부와 주정부의 학자금 지원을 신청하는 필수 서류입니다.
미국 시민권자/영주권자만 신청 가능합니다.
CSS Profile
사립대학을 중심으로, 대학 자체 재정보조금과 장학금을 신청하기 위한 서류입니다. 국제학생들도 신청할 수 있으나, 내용이 복잡하고 제출해야 하는 서류가 많아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예스유학은 복잡한 FAFSA와 CSS Profile 작성을 도와
최대한의 재정보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컨설팅 진행 절차
STEP
01
장학금 신청
초기 상담
장학금 지원 가능여부 확인
STEP
02
장학금 지원 컨설팅 계약
장학금 지원 컨설팅 프로세스 안내
장학금 컨설팅 비용 지불
STEP
03
장학금 컨설팅
소득관련 정보 /장학금 신청 관련 서류 제출 - 학부모
학생이 지원하는 대학의 장학금 지원서류 (CSS·ISFAA·FAFSA 등) 및 관련 서류 작성
학부모 제출서류 점검 후 양도
STEP
04
장학금 서류 제출 및 완료
학부모 제출서류 검토 후 신청서류 대학제출/ 장학금 신청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