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유학 미국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자신의 꿈을 실현해 보세요.
J1 공립교환학생 프로그램 개요
J-1 공립 교환학생은 미 국무부 주관하에 전세계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서 각국의 중 고등학교 학생들이 자원봉사자인 미국인 호스트 가정에서 친 가족처럼 생활합니다. 미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현지 공립 고등학교에서 미국 학생들과 동일하게 수업 및 방과후 활동(스포츠, 음악, 미술 등)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교환학생의 진정한 목적은 국가적 장벽인 언어를 영어로 습득, 인종을 뛰어 넘는 문화교류를 통해 상호주의를 확인하고, 글로벌리즘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과정으로 결국 인류의 화합과 우정을 실현시키고자 하는 것입니다.
청소년 시기에 교환학생에 참가했던 반기문 외교부 장관이 세계의 대통령인 유엔 사무총장이 되었듯이 우리 청소년들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외교관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하여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국을 알리며 자신을 우뚝 세우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교환학생 프로그램의 특징
01
안전성 안전한 중,소 도시 지역으로 검증된 중산층 홈스테이가정에 배정되어 지역관리자 또는 미국 기관의 관리를 받으며 생활.
02
선택받은 프로그램 청소년기에 단 한번만 참여할 수 있으며, 경제적인 비용으로 영어를 익히고 미국 문화를 체험.
03
글로벌 마인드 전 세계에서 매해 2-3만명의 청소년이 참가하는 국제적인 문화교류 프로그램으로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고 새로운 문화를 접하는 과정에서 국제적인 감각을 습득.
참가자격 및 진행절차
참가자격
미 국무부의 프로그램 규정을 준수하고 권한을 부여받은 미국 교환학생재단의 선발 규정
| 구분 | 내용 |
|---|---|
참가나이 |
15세 ~ 18.5세 |
내신성적 |
최근 3년간 "C" (평균70점)이상 |
영어공인성적 |
ELTiS TEST 670/800(만점) |
J-1 비자 |
미국비자(J-1) 발급에 결격 사유가 없는 학생 |
기타 |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새로운 환경적응에 두려움이 없는 학생 |
진행절차
STEP
01
상담 및 인터뷰
STEP
02
준비 서류 안내
STEP
03
기관 지원서 제출
STEP
04
출국 전 사전 교육
STEP
05
DS-2019 수령 및 VISA
STEP
06
호스트 및 학교 배정
STEP
07
출국 전 오리엔테이션
STEP
08
귀국 후 진로
왜? 공립교환학생 프로그램인가!
1.
청소년기에 단 한번의 기회 민간 외교관
미국 공립교환 프로그램 참가 학생은 미 국무부의 공식적인 초청을 받아 문화교류비자(J-1)를 받고, 미국에 체류하는 동안 법적 보호를 받을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학생들과 교류하며, 현지학생들과 동등한 교육을 통해 '청소년 민간 외교관' 으로서 한 학기 또는 두 학기의 유학생활을 하게 됩니다.
2.
안전한 환경과 경제적인 비용
1982년 미국 레이건 대통령이 "국제 청소년 교류 계획" 법 제정으로 비 영어권의 청소년들에게 미국의 교육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발전시킨 프로그램이 바로 공립교환 프로그램입니다. 안전하고 배려심 많은 현지 미국인 자원봉사자 가정에서 생활하며, 미국 학생들과 차별없이 미국공립학교를 다니고, 보험가입을 해서 사고나 건강문제에 대한 문제시 커버가 됩니다. 비용은 아주 저렴해서 가장 인기있는 프로그램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글로벌마인드와 영어능력 향상
모국어를 전혀 사용할 수 없는 미국 중. 소 도시로 배정되어 영어로 밖에 생활할 수 없어 자연스럽게 영어능력이 향상됩니다. 현지 호스트 가족 및 학교 생활을 통해 영화로만 보던 미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국제적인 감각을 키워 나갈 수 있습니다.
3.
프로그램 참가 후 다양한 진로 선택
미국 공립교환 프로그램 참가 학생은 학력 인정을 받아 국내학교 복귀 및 미국 사립학교로도 진학이 모두 가능하며, 사립학교 전환 시 해외 대학 컨설팅까지 상담 받을 수 있습니다.
4.
공립교환과 사립유학의 비교
| 구분 | 공립교환 | 사립유학 |
|---|---|---|
기간 |
1년만 가능 |
5년(연장가능) |
비자 |
J1 또는 F1 |
F-1 |
지원 자격 |
15세부터 18.5세까지 |
12세이상 |
학교 |
미국 공립학교 |
미국 사립학교 / 종교계학교 다수 |
숙식 형태 |
호스트 가정 (자원봉사자 가정) |
호스트가정 또는 기숙사(비용 지불) |
졸업장 |
불가능 |
Diploma 취득 가능 |
가족과 떨어져 1년이라는 기간동안 학생들은 외국 생활에서 발생될 수 있는 향수병,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오해, 언어소통 등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될 수 있습니다. 호스트 가정에서는 학생들을 손님이 아닌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임으로써 함께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세심한 보살핌을 주게 되며, 그동안의 노하우로 만들어진 시스템하에 지역관리자, 재단측의 도움으로 학생들에게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운영되고 있습니다. UN사무총장을 지낸 반기문 총장을 비롯하여 정·재계 지도자들도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가하였고, 일부 국가에서는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국제적인 프로그램입니다.
학부모와 선배가 전하는 공립교환 이란?
학부모 진행 후기
조예상(서울대)후기
조혜상(한동대)후기
미국 교환학생 홍보동영상 (힐러리)
국무부 초청편지
현지 통신원
[공립교환] 미국 조지아주 류송현 통신원 현지 리포트_3
안녕하세요~이전 편에 이어 2~3월의 소식 전해드립니다. 2월달 말에는 애틀란타 중심부 (고층건물과 회사빌딩이 모여진) 곳에 가서 애틀란타 도심을 두눈으로 직접 보고 왔습니다.특히 코카콜라 본사와 코카콜라 박물관은 정말 멋졌고 전세계 콜라 맛을 시음할 수 있어서 재밌었습니다.저녁엔 시티마켓 옥상에서 스카이뷰를 보며 애틀란타 경치에 한번 더 감탄 했습니다.미국을 제대로 느끼는 느낌이랄까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웅장한 도시 였습니다.3월 초는 홈스테이 아버지께서 생신이라 파티를 마을 회관에서 열었습니다.아버지 지인 분께서 제게 손님들에게 종이 팔찌를 채워드려라는 심부름을 받고 도전 했습니다.여러 손님들과 스몰토크를 하고 영어 실력을 늘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싶어서 파티를 즐기기 보단,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도와주며 약간의 서비스 직업처럼 열심히 손님들을 맞이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칭찬도 받고 케이크도 먹었습니다.3월 17일은 제 생일 이였습니다.미국에선 개인 기념일을 중요시 여겨 대부분 생일 파티를 치른다고 하더군요.저도 홈스테이 부모님께서 실내 놀이터에서 파티를 열어주셨습니다.친구들과 재밌는 시간을 보내며 미국 생일 파티를 제가 좋아하는 파티로 열어서 뜻 깊고 신났습니다.마지막으로 총 6명의 친구들과 함께 프롬파티를 갔습니다!조지아주 아쿠아리움에서 하는 큰 파티장이라 더더욱 좋았습니다. 친구들과 파티장에 가기전에 예쁘게 드레스를 차려 입고 사진도 찍고 각자 색깔이 다 특징이 고유하게 달라서 모든 사진이 다 예쁘게 나왔습니다.프롬파티에는 정말로 디제이분들 춤추는 친구들 모두가 즐기는 분위기였고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칭찬을 정말 많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특히 비녀와 같은 동양미 있는 악세서리를 더해서 제 개성을 나타내면서 프롬파티에 어울리는 스타일링 덕분에 아이들에게도 친구들에게도 인기가 정말 많았던 같습니다.이상 송현이의 1~3월 소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립교환] 미국 조지아주 류송현 통신원 현지 리포트_2
안녕하세요!오랫만에 소식 올리는 현재 교환학생 활동하는 조지아주 애틀란타 송현입니다. 1월말부터 3월 말까지 바쁜 일정들이 많았습니다.특히나 개학 때문에 새로운 학기 준비와 더불어 방향성을 잡고, 3월은 프롬파티 때문에 계획 세우고, 드레스나 악세서리 등등 알아본다고 시간이 빠르게 갔습니다. 학교 1교시마다 항상 아트 수업이 있어서 매주 다른 프로젝트마다 상상력과 제 개성을 발휘할 수 있게끔 힘썼습니다. 저 개구리 그림은 친구들과 지인들도 다 칭찬해주셨고 벽에 걸려있는 동안 어떤 분이 사고 싶다고 요청 해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선생님께서도 학생이 그림을 사고 싶다는 건 처음이셨다고 하셨어요 ㅎㅎ 그래서 더 뿌듯하고 열정이 돋았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그림들에 다양한 의미를 부여하고 교환학생과 한국에 있던 다양한 경험을 그림에 녹여내며, 제 가치를 잘 발휘하여 항상 복도에 선생님께서 제 모든 그림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전시 해주셨습니다.제가 제일 좋아하는 선생님이시자 제일 좋아하는 수업중 하나입니다. 악기나 재주 혹은 그림등 평소에 하나의 취미에 몰두했거나 배웠던 사람들에겐 유학에서 하나의 빛과 도움이 될 수 있음을 고스란히 느꼈습니다.계속해서 더 멋있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매번 노력했던 결과 선생님께서 학교 “스포트 라이트“ 주셨습니다.한국 학교에서 상장을 받고 방송으로 송출하는 것처럼 선생님께서 직접 디자인하신 상장과 더불어 학교 스크린에 몇일 동안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친구들도 칭찬해주고 선생님이 상장에 제게 남겨주신 말들을 상기하면 아직도 심장이 뜁니다.애틀란타 미술대회에 나갈 기회를 받아 일주일 점심 시간 내나 그림을 그렸고 또한 벽에 전시 되었으나 1차 예선에서 탈락했습니다.그러나 기회를 받았음에 감사하며 제 작품에 들어간 생각들을 보면 전혀 아쉽지 않았고 좋은 밑거름이 되었습니다.발렌타인 데이때 미국에서 여자 친구들과 보내는 “갤런타인데이” 라는 하나의 소소한 작은 문화를 알게 되었습니다.동네에 있는 한국 바베큐 집에 가서 친구들과 같이 숯불구이를 먹었습니다!친구들이 한국에선 어떤게 제일 인기가 많냐고 물어보고 제가 직접 잘라주며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레시피도 알려주는 등 친구들이 한국바베큐를 좋아해줘서 기뻤습니다.2월, 3월 리포트는 다음편으로~
[공립교환] 미국 조지아주 류송현 통신원 현지 리포트_1
안녕하세요. 2025학년도 7월 25일에 출국하여 현재 미국 교환학생으로 지내고 있는 “류송현” 입니다.미국에서 지내면서 다양한 활동들을 체험하고 미국의 문화를 직접 겪어보며 미국인들의 삶으로 살아보니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되었습니다.지금까지 지내면서 인상깊었던 활동 들을 사진과 함께 말씀 드리겠습니다.첫번째 사진은 미국에서 교환학생 온 다른 나라 친구들과 함께 밥을 먹으며 자기소개를 하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친구들은 대부분 유럽 쪽 에서 왔고 아시아인은 저 혼자였습니다. 서로 교환학생을 오게된 동기와 자기 나라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설명 등등 서로를 알아가며 같은 교환학생으로써 서로에게 응원해주고 코디네이터 분의 말씀을 들으며 교환학생에 관한 조언을 들었습니다. 미국에서 여러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니 신기하기도 하고 즐거웠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미국 마트에 가게되어서 코디네이터 분이 찍어주신 사진입니다. 미국마트와 한국마트의 차이점을 알아가면서 미국에서 파는 식재료와 여러 음식들과 간식 까지 한국과 너무나 달랐습니다. 미국과 한국 마트에 대표적인 차이점을 꼽자면 미국 마트는 과일과 채소가 한국 마트에 비해서 굉장히 저렴했습니다. 주로 파는 상품들은 밀키트나 파스타 면 종류등이 제일 많이 보였고 간혹 가다가 k 푸드 (봉지라면 / 떡볶이 / 볶음밥) 등등 보기도 했습니다.세번째 사진은 마트를 갔었던 날 마을에 어떤 가게들이 있는지 코디네이터 분이 저를 데리고 같이 구경 해주셨습니다.미국은 땅이 넓어서 주변 가게들을 가는데 차를 타고 보통 20분 정도를 가야되서 교통이 매우 불편합니다. 또한 대중교통은 대도시 외에 없기 때문에 운전을 못 하는 저희 들에겐 교통이 크나큰 단점으로 다가 왔습니다.네번째 사진은 같은 교환학생인 이탈리아,독일 친구와 학교 풋볼 경기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풋볼 경기를 마치고 서로 만나 사진을 같이 찍었습니다.다섯번째, 학교에서 밴드부 공연이 잠시 이뤄졌습니다. 저 날이 학교 풋볼 경기가 있는날이라 개최식 겸 축하와 응원을 위해 간단하게 연주를 했습니다.미국 학교가 운동 경기에 진심인 것을 알게 되었고 경기외에도 다양한 활동과 행사들 (치어리딩 / 연주 / 음식..) 등등이 있었습니다.여섯번째, 코디네이터 가족 분들과 같이 찍은 사진 입니다. 코디네이터 분이 한국을 좋아하시고 kpop을 자주 들으셔서 대화 주제로 삼아 말이 트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요즘 유행하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어 그 주제를 통해 아이들과도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미국인들에게 유명한 한국 관련 정보들을 찾아보는게 대화 할때 유용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일곱번째, 학교 풋볼 경기중에 찍은 사진입니다. 한국 학교와 정말 다르게 운동에 진심인 미국은 풋볼 부 외에도 야구부 축구부 수영부 테니스부 등등 정말 다양한 종목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미국은 풋볼이 제일 유명하여 학교에서 풋볼이 제일 인기가 많고 대규모로 경기가 진행됩니다. 경기를 보면서 치어리더들의 응원과 득점을 했을때 축하의 연주를 하는 밴드부 학생들을 보며 미국 문화가 잘 다 가왔습니다. 여덟번째에서 열번째 까지는 지난주 토요일에 ROTC 수업에서 세차 봉사활동이 이루어져 참여했습니다. 미국에 있는 동안 제일 제게 좋은 기억을 선사 해주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서로 다같이 힘을 합쳐 협동심을 모아 봉사를 하며 응원하고 같이 하니깐 더욱 재미 있었습니다. 저는 도로 근처에서 주행하는 운전자 분들에게 간판을 들어 홍보하는 역할과 세차 후 물기를 닦는 역할로 총 2개를 번갈아 가며 진행 했습니다. 미국 분들이 운전 하시면서 제게 인사도 해주시고 경적을 울리면서 응원도 해주셨습니다. 친구들과 열심히 일하고 다같이 점심시간에 맥도날드를 먹었습니다. 최근에 BTS와 콜라보 하면서 k Idol을 주제로 얘기를 나눠서 더욱 즐거웠습니다. 친구들이랑 미국에서 처음 맥도날드를 먹었고 미국 횡단보도도 직접 건너보았습니다. 저희와 다르게 버튼을 누르면 몇 초뒤에 불이 바뀌는 신호등이 신기 했습니다친구들과 쉬는 시간에 어려운 영어 발음을 제가 하며 친구들의 웃음 참는 놀이를 했습니다. 저희도 비슷한 게임이 있는 것 처럼 미국인 친구들에게 제 발음을 듣고 웃겨서 서로에게 인상 깊은 기억을 가졌습니다.바로 밑에 사진은 친구 “나탈리”와 함께 찍은 미국에서의 첫 친구와 셀피 입니다. 친구들이 한국을 좋아하고 관심있어 하여 어렵지 않게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미국과 한국의 급식은 정말 달랐습니다. 미국은 매일 비슷한 메뉴와 패스트푸드 초콜릿우유 등등이 급식으로 나와 제게 배가 부르지도 않고 잘 안 맞았습니다. 한국은 반면 매일 새롭고 다양한 메뉴가 나와서 이 부분에선 한국의 급식에 대한 그리움을 느겼습니다.코디네이터 분이 미국 결혼식 문화를 체험 시켜주셨습니다. 미국은 소규모로 진행되며 친구들이 메이크업과 식 준비 등등 다 맡아주는게 신기 했습니다. 댄스타임이 있어서 모두가 다 같이 축제 분위기로 결혼식을 즐기는게 인상 깊었습니다.밑에 셀피는 식장에서 제 고향이 한국의 최애 장소라고 하여 한국의 문화와 제 고향 사진을 보여드리며 얘기를 나눴습니다. 앞으로도 더 다양하고 더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공립교환] 미국 알칸사스주 김수민 통신원 현지 리포트_3
이어서 내용 더 보내요~ ^^#6. 교회 캠프 학교 쉬는 날에 주말이 더해져 5일의 휴일이 생겼다. 때마침 그 기간을 위해 교회에서 Impact weekend라는 교회 봉사활동 캠프가 있어, 친구들과 함께 여정을 떠나게 되었다. 그렇게 친구들과 버스에서 사진을 찍고 3시간을 달려 텍사스로 향했다. 미국 아이들 만의 특이했던 점은, 우리나라와 다르게 기본 3시간인 버스 이동시간을 고려해 버스에서 사용할 베개와 이불을 모든 학생들이 들고 온다. 텍사스에 도착하자마자 우리가 갔던 곳은 cane’s라는 패스트푸드점이었다. 매번 맥도날드만 먹다가 갔던 패스트푸드점이었기에 별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생각 외로 너무 맛있어서 우리나라에 있나 찾아보기까지 했다. 그렇게 식사 이후 오늘 할 일에 대해 들으러 간 곳은 Mission Alington이라는 기독교 단체였다. 첫 날 우리가 해야 했던 일은 주변 아파트를 돌아다니며 무료 음식을 주고 기독교 모임 혹은 예배에 대한 일정을 안내하는 것이었다. 미국 아파트는 높아봐야 3층정도로 된, 우리나라로 생각하면 빌라의 형태에 가까웠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이런 봉사활동을 한다면 음식과 기관에 대한 신뢰도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하기 쉬운데, 찾아갔던 모든 주택의 사람들이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놀라웠다. 일을 마치고 호텔로 향했다. 다들 많이 돌아다녀 지친 몸이었기에 주변 식당에 나갈 힘이 없어 저녁은 배달시키기로 결정했다. 미국은 호텔로 배달시켜먹는 문화에 대해 별로 신경 쓰지 않는듯 했다. 배달기사들이 호텔방 앞까지 배달해주기도 했다. 그렇게 호텔에 있었던 수영시설까지 이용한 뒤 함께 K-드라마를 보며 첫 날 일과를 마쳤다. 나조차 전에 보지 않았던 '꽃보다 남자'를 같은 룸메 친구들이 알고있어서 무척 놀랐었다. 조식을 먹으며 시작했던 두번째 날의 봉사활동은 각 아파트 단지별 선교활동 모임에 참석하는 것이었다. 3명의 친구들이 한 조가 되어 각 단지로 흩어졌고, 우리는 아파트 단지 내 아이들을 대상으로 선교활동 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 날은 Mission Alington에서 주관하는 큰 예배 행사가 있었기에, 점심으로 서브웨이를 즐기고 예배에 참석했다. (아쉽게도 핸드폰을 사용할 수 없어서 사진을 찍진 못했다. ) 예배가 끝나고 다시 맥도날드와 호텔 내 편의점에서 산 맥앤치즈를 먹고, 침대 밑에 들어가 놀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마지막날 오전 일과는 화물차에 있던 크리스마스 소품을 분류하는 일이었다. 크리스마스가 끝나고 다양한 트리와 선물상자 등의 소품들이 많이 버려졌는데, 그 양이 자그마치 화물차 5대에 달했다. 생각보다 물건들이 많이 무거워서 힘을 많이 써야 했다. 오후에는 다른 창고로 넘어가 창고 정리를 했다. 여자 친구들은 주로 청소를 도맡았고, 남자 친구들은 물품 분류를 맡아 했다. 나무판자를 정리하다 한 명정도 들어갈 수 있는 비밀 공간도 만들며 즐겁게 봉사활동을 했다. 이후 식품 창고로 넘어가 다음 봉사자들을 위한 식품들을 분류하고 다시 상자에 정리하는 일을 했다. 그렇게 2박 3일간의 봉사활동을 마치고 모든 동물친구들의 환영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갔다. 학교 동네를 벗어난 고된 첫 봉사 활동이었지만 친구들과 함께해서 그런지 힘듦보단 즐거움이 가득했다. 봉사활동 속에서 찾아보는 미국 문화와 한국과 다른 인식에 관한 차이를 느끼며 교환학생으로서 첫 임무를 수행한 것 같아 뿌듯한 감정이 마음을 사로잡았다. #7. 마지막 농구 경기 마지막 농구 경기가 끝난 이후에, 시니어(12학년)들을 위한 행사가 있었다. 마지막 경기를 끝으로 졸업하는 각 치어리더, 남자농구부, 여자농구부 선수들과 매니저들은 한 명씩 호명되며 강당 중앙으로 나아갔다. 각자 친구를 비롯한 여자/남자친구, 부모님 중 두 명과 함께 강당 중앙에서 그동안의 소감문을 발표하고, 사진을 찍고, 후배 선수들이 선물을 배달하는 행사였다. 비록 농구 경기가 끝나고 바로 시작했던 탓에 찍은 사진이 없어 아쉬웠지만, 그만큼 눈에 담아갈 수 있었기에 더욱 의미 깊었던 것 같다. #8. 드라마 클럽 친구들과 선생님의 권유 덕에 드라마 클럽에 가입했다. 아직 영어에 능숙치 않았던 탓에, 그리고 음악에 관심이 있던 탓에 음향 감독의 역할을 맡기로 했다. 우리가 할 연극은 Deadline이라는 이름의 작품이었는데, 여러 명의 무명 작가들이 한 저택에 모여 펼치는 서바이벌 게임에 관한 스릴러 작품이었다. 음향실에 올라가 무대를 한 눈에 담으며 음향을 지휘할 때면 늘 새롭고 즐거운 느낌으로 다가왔다. 연극 리허설을 시작하니 전까지는 신나는 노래를 크게 틀어놓고 다같이 춤추고 노래를 부르며 놀기도 했다. < 2월 총평 >누구는 29일 뿐이었던 2월이 너무나 빨리 지나갔다고 말할 진 몰라도, 나에게는 비교적정말 천천히 지나갔던 한 달이었다. 1월의 적응기간을 마치고 정식으로 시작하는듯한 기분도 들었고, 한국에서 그토록 바라왔던 교외 다양한 행사들을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나에게 정말 뜻깊게 다가왔다. 미국에서 꼭 하겠다던 농구 경기도 마쳤고, 봉사활동과 캠퍼스 투어를 다니며, 뿐만 아니라 학교 생활 속 친구들과 다양하게 어우러지며 더할 나위 없는 한 달을 보낸 것에 스스로 만족하고자 한다. 교내 교환학생 여자 친구들과 아침시간을 보냈던 사진으로 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