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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 유학 경험담

[편입학 컨설팅] 임○○ 학생 - Columbia University, School of General Studies

1. 예스유학과 어떻게 만났나요?


대학교에 입학할 때부터 막연하게 편입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학과가 적성에 맞지 않는 점, 수업과 학교 수준 등 여러 불만들이 점차 커졌고, 결정적으로 군대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경험들을 하면서 자신감을 가지고 편입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유학과 유학원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어서 곤란하던 차에, 먼저 미국 대학으로 편입에 성공한 아는 동생이 추천해줘서 예스유학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2.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

우선 편입을 준비하는 전체적인 기간이 너무 길다고 느껴졌습니다. 결과가 나오기까지 모두 합해서 저는 약 1년이 걸린 것 같습니다. 예스유학을 좀 더 빨리 알았으면 어땠을까 싶더라고요.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긴 준비 기간 때문에 많이 지치고 힘들었습니다.


그 기간 동안의 부담감과 불안함도 한 몫 했습니다. 내 인생의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정말 큰 기대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편입 준비에 임했는데, 그것이 곧 부담감으로 이어졌습니다. 정보가 적고 제 스스로에 대한 믿음도 부족하여 매 순간순간이 불안했습니다. 실질적인 미션들이나 해야 할 일들에 비해 심리적으로 힘든 부분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3. 예스유학이 어떻게 도와주었나요?


예스유학의 체계적인 컨설팅 커리큘럼이 앞서 언급한 불안감을 해소해주었습니다. 편입에 필요한 여러 정보와 준비해야 할 것들을 모두 컨설팅 선생님께서 알려주셔서 매우 편했습니다. 매주 컨설팅을 하고 미션을 주시는데, 차근차근 미션을 수행하다 보니 어느새 원서 접수가 끝나가더라고요.


그리고 사실 해야 할 일도 엄청 많았습니다. 원서 접수에 필요한 서류 준비, resume 작성, essay 작성, portfolio에 필요한 작품 준비, 추가 온라인 강의 등등. 예스유학에서 기간을 정하고 미션을 주시면서 과정들을 나누지 않았다면 절대 해야 할 일들을 끝내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예스유학은 학생의 능력과 상태에 맞춰서 이를 조정해주고, 제가 끝까지 준비를 할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매니저나 플래너의 도움이 왜 필요한지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4. 나만의 노하우


저는 노하우가 아니라 know-nothing이었기에, 전해드릴 수 있는 팁들이 별로 없습니다.

그나마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 중에 유학이나 편입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전해드릴 말은, 조금 당연한 이야기지만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저는 사소한 것 하나하나에 모두 몰입하고, 모든 노력을 쏟아부었습니다. 학점 관리, essay 작성, portfolio 준비 등 모든 과정에서 최선을 다하면 나중에 후회가 없습니다. 또 최선을 다해 준비했기에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5. 하고 싶은 말

모순적이게도 너무 부담을 갖지 말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essay 한 줄 작성할 때에도 '이렇게 써보면 어떨까, 저렇게 쓰면 이상한가?' 등 토씨 하나하나 신경 쓰느라 시간도 많이 걸리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성공적으로 편입을 마치고 다 지난 일이라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 같기도 하지만, 만약 시간을 되돌려 다시 편입을 준비하게 된다면 조금 여유를 가지고 편안하게 준비할 것 같습니다.


편입을 하나의 마라톤이라고 생각하고, 적절히 체력 분배를 하셔서 좋은 결과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저를 담당해주신 예스유학 선생님들 모두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합격 학교


Columbia University, School of General Studies


University of Michigan (LSA-Film)


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Fi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