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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환학생 2024년 9월학기 출국 오리엔테이션

지난 7월 13일 토요일, 9월학기 출국을 앞둔 예스유학 학생들의 미국 교환학생(공립교환학생)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앞으로의 1년, 그리고 그 이후의 진로까지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오리엔테이션이기에 학생들의 집중력과 몰입도는 대단했습니다.

미국 공립교환학생 오리엔테이션 첫 순서로 개회사 및 직원소개, 그리고 예스유학 임미진 이사의 격려사가 있었습니다.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의 경우 학교 배정 그리고 이후 가족간 커뮤니케이션 등에 있어 유학원의 역할이 상당히 커다란 편이기 때문에, 반드시 신뢰할 수 있는 유학원을 통해 교환학생을 다녀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후 교환학생 선서가 진행되었고, 이어서 어찌보면 이 날 행사의 가장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출국 전 준비사항, 그리고 현지 생활에서 주의할 점 등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당연하겠지만 미국 교환학생을 참여하는 이유는, 단기간 내에 매우 효율적으로 미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미국의 교육제도를 경험하며, 영어능력을 발전시키고 나아가 나의 유학생활에 대한 가능성을 시험해보기 위함일 것입니다.

따라서 정해진 규칙을 최대한 준수하며 즐겁고 건강한 교환학생 생활을 영위해나가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할텐데요.

이를 위해 한국 학생들을 대상으로한 교환학생 평가에서 가장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설명하였습니다.

오리엔테이션 중간 브레이크 타임 때는 잠시 학생들에게 휴식의 시간 및 퀴즈 타임이 주어졌는데요.

교환학생 출국 전까지 학생들에게 교환학생 생활에 있어 매우 유익한 교육을 자체적으로 제작하여 제공하는 예스유학은 학생들 그리고 학부모님들에게 늘 큰 만족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높은 만족도는 단순 설문조사에 관한 것이 아닌,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대학 입시 결과라던지 또는 미국에서의 유학생활 연장에 있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사실 교환학생을 다녀온 이후의 진로는 정말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궁금해하는 부분이기도 한데요.

보다 이해하기 쉽도록 교환학생 프로그램 참여 후 수시지원 등 국내 명문대학 입학 프로세스 및 전략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교환학생을 뜻 깊고 즐겁게 다녀오는 것이 물론 가장 중요하지만, 이후의 미래에 대하여 미리 준비했을 때 더욱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 순서로 예스유학을 통해 교환학생을 다녀온 선배들의 이야기 및 조언을 듣는 시간이 진행되었는데요.

이서연, 김기원 두 선배 학생의 생생한 경험담과 노하우를 전수받은 학생들 앞에 더욱 밝은 교환학생 생활이 기다리고 있음은 분명한 사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예스유학을 통해 2024년 9월학기 미국 공립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 그리고 나아가 모든 교환학생 참가 학생들의 미래에 언제나 맑은 날씨가 함께 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현재 예스유학에서는 2025년 1월학기, 그리고 8월학기 공립교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중입니다.

일찍 등록하는 학생들에게는 얼리버드 장학금의 혜택도 주어지니, 참여를 원하신다면 지금 바로 예스유학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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