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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빌 스쿨(Asheville School) 과의 미팅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30470

예스유학은 지난 6월 22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된 애쉬빌 스쿨(Asheville School) 과의 미팅에서 애쉬빌 스쿨의 교장 Dr. Sgro와 입학처장 Shannon Carmack을 만났습니다.


미팅 전날에는 애쉬빌의 재학생과 졸업생, 그리고 이번 2024년 가을학기 입학생들과 학부모들 6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디너를 가졌으며 애쉬빌 출신인 로이킴도 이 날 모임에 참석했다고 합니다.





애쉬빌 스쿨은 노스 캐롤라이나주(North Carolina)에 위치한 명문 보딩스쿨로 전교생 300명 정도의 작은 학교이며, 그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의 역할이 소중하여 신입생 선발시 가족의 분위기도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고 알려져있습니다.


국가별 학생수는 5% 미만으로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학교이며, 현재 한국 학생은 8~10명 정도 재학중이라고 합니다.

승마 특기생은 학교 근교의 승마장에서 equestrian을 할 수 있으며 이 곳은 롤렉스 그랑프리가 열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애쉬빌 스쿨의 지원 마감일은 1월 15일이며 Early Decision을 통해 지원도 가능합니다.


애쉬빌 스쿨은 특히 매년 꾸준히 학생들을 보내고 있는 예스유학과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학교로, 올해 가을 입학처장이 재차 한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애쉬빌 스쿨의 입학처장과 1대1로 만나길 원하는 분들은 예스유학으로 미리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왼쪽부터 교장 Dr. Sgro, 예스유학 이민정 컨설턴트, 입학처장 Shannon Carm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