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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글로벌캠퍼스 출신 미국 명문대 선배와의 만남 설명회 후기
지난 5월 14일 화요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송도 글로벌캠퍼스 출신 미국 명문대 선배와의 만남 설명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송도 글로벌캠퍼스 (SUNY Korea, Utah Asia Campus, George Mason University Korea) 를 통해 미국 명문대 편입을 합격하는 케이스가 저희 예스유학에서도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원하는 명문대 편입 합격을 한 두 명의 선배들의 합격 후기를 생생하게 들어볼 수 있는 자리인만큼 많은 학생과 학부모님들께서 자리해주셨습니다.
우선 저희 예스유학이 어떤 곳인지를 안내드려야겠죠. 예스유학의 연혁과 컨설팅 팀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면서, 무엇보다 신뢰와 책임감을 예스유학에서는 중요하게 여긴다는 점을 강조하는 예스유학 김동민 이사였습니다.
첫번째로 나온 선배는 조지 메이슨에서 미시간 대학교 (University of Michigan Ann Arbor)에 합격한 이용준 선배였습니다. 한국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닌 학생들이 전략적으로 미국 명문대 진학을 할 수 있는 팁과 송도 글로벌 캠퍼스에서 편입을 준비하였던 과정에 대해 이야기해주었는데요. 영어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송도 글로벌 캠퍼스에서 어떻게 영어 실력을 늘렸는지, 성적 관리는 어떻게 하였는지에 대해 선배로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알려주었습니다.
두번째로 나온 이명국 선배는 2년 전 SUNY Korea에서 콜롬비아 대학교로 편입을 하고 현재는 로스쿨을 준비 중인데요. 편입을 하고 콜롬비아에서 대학 생활을 해보며 느꼈던 솔직한 감정과 경험을 전달해주었습니다. 지금도 콜롬비아 여신상을 보면 벅차오르고 울컥한다고 하는 이명국 선배의 이야기를 들으며 참석해주신 많은 분들도 나도 편입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두 선배들의 생생한 후기를 들은 후, 선배들이 어떻게 예스유학을 통해 편입에 성공하였는지를 예스유학 김성진 팀장이 안내하였습니다. 송도 글로벌 캠퍼스가 가진 특징을 예스유학에서는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기에, 송도 글로벌 캠퍼스에서 어떻게 편입을 준비해야 할 지, 무엇을 해야 할 지에 대해 명확하게 안내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예스유학에서는 이렇게 편입에 대해 전문성을 가지고 학생 하나하나에게 맞춰진 컨설팅을 진행하며 결과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이번 설명회에 아쉽게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도 개별상담을 통해 미국 명문대 편입을 도전해보실 수 있으십니다. 이 선배들처럼 명문대 진학을 꿈꾸는 분들에게 편입학의 기회는 열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