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수연학생의 마지막 5월 재단리포트를 보내드립니다.
4월말에는 홈스테이 가족들과 학생들이 가족사진을 찍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으며,
5월 15일에는 지역관리자가 마지막 체크를 위해 수연이와 연락을 했었다고합니다.
홈스테이 가족들은 수연이의 귀국을 아쉬워하며 수연이가 좋아했던 음식점에서 외식도 하며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지역관리자는 수연이가 교환학생의 목적인, "청소년 외교관"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고 칭찬의 글을 남겨주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해드린 리포트 참고해주세요.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잘 마치고 돌아온 수연학생!!
1년간의 소중한 경험과 추억들이 앞으로 수연이의 삶에 든든한 초석이 되어 더 넓은 세상에서 빛나는 사람으로 성장해나가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정말 수고 많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