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도원학생의 5월 재단리포트를 보내드립니다.
5월 한달동안은 학교 뮤지컬 준비 및 여러 활동을 하느라 많이 바빴었다고 합니다.
사람들 앞에서 노래도 부르고, 학교 뮤지컬에 출연하여 좀더 용기도 생기고, 먼저 대화를 이끌어내는 힘을 만들어 낸 것 같다고 합니다.
어버이날에는 홈스테이맘이 이전부터 관심을 두고 있었던 담요(Blanket)을 선물했다고 합니다.
영어실력도 많이 좋아지고, 미국인 친구들도 많이 사귀며 즐겁게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첨부해드린 리포트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