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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교환] 미국 조지아주 류송현 통신원 현지 리포트_2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소식 올리는 현재 교환학생 활동하는 조지아주 애틀란타 송현입니다.
1월말부터 3월 말까지 바쁜 일정들이 많았습니다.
특히나 개학 때문에 새로운 학기 준비와 더불어 방향성을 잡고, 3월은 프롬파티 때문에 계획 세우고, 드레스나 악세서리 등등 알아본다고 시간이 빠르게 갔습니다.
선생님께서도 학생이 그림을 사고 싶다는 건 처음이셨다고 하셨어요 ㅎㅎ 그래서 더 뿌듯하고 열정이 돋았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그림들에 다양한 의미를 부여하고 교환학생과 한국에 있던 다양한 경험을 그림에 녹여내며,
제 가치를 잘 발휘하여 항상 복도에 선생님께서 제 모든 그림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전시 해주셨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선생님이시자 제일 좋아하는 수업중 하나입니다.
악기나 재주 혹은 그림등 평소에 하나의 취미에 몰두했거나 배웠던 사람들에겐 유학에서 하나의 빛과 도움이 될 수 있음을 고스란히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더 멋있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매번 노력했던 결과 선생님께서 학교 “스포트 라이트“ 주셨습니다.
한국 학교에서 상장을 받고 방송으로 송출하는 것처럼 선생님께서 직접 디자인하신 상장과 더불어 학교 스크린에 몇일 동안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친구들도 칭찬해주고 선생님이 상장에 제게 남겨주신 말들을 상기하면 아직도 심장이 뜁니다.
애틀란타 미술대회에 나갈 기회를 받아 일주일 점심 시간 내나 그림을 그렸고 또한 벽에 전시 되었으나 1차 예선에서 탈락했습니다.
그러나 기회를 받았음에 감사하며 제 작품에 들어간 생각들을 보면 전혀 아쉽지 않았고 좋은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발렌타인 데이때 미국에서 여자 친구들과 보내는 “갤런타인데이” 라는 하나의 소소한 작은 문화를 알게 되었습니다.
동네에 있는 한국 바베큐 집에 가서 친구들과 같이 숯불구이를 먹었습니다!
친구들이 한국에선 어떤게 제일 인기가 많냐고 물어보고 제가 직접 잘라주며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레시피도 알려주는 등 친구들이 한국바베큐를 좋아해줘서 기뻤습니다.

2월, 3월 리포트는 다음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