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기유학
- 보딩스쿨
- 대학유학
- 미술유학
- 석사/박사유학
- 어학연수
- 유학서비스
- 회사소개
- 개인보호정책
- 마이페이지
- 비자서비스
1.예스유학과 어떻게 만났나요?
고등학교를 졸업을 앞두고, 제가 원하는 분야의 미술을 하기 위해 미국에 있는 대학을 가기 위해 유학원을 알아보던 중, 예스유학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설명과 후기 등을 보고 만나게 되었습니다.
2.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
가장 힘들었던 점은 경험이 없었다는 점 같습니다. 모든 신입생한테 적용되겠지만, 미국 미대는 어떤 점을 강조하고, 어떤 부분에 포커스를 두어야 하고, 어떤 전략으로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해 확신이 서지 않았습니다. 많은 학생이 지원하는 만큼, 독창성이 중요시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드는데, 나의 어떤 부분이 다른 학생들과 비교해서 빛이 날지 잘 알지 못했습니다. 또한, 서류를 준비하고 보내는 과정 또한 혼자서는 자세하게 준비하지 못할 것 같았습니다. 서류 하나하나가 중요한 만큼, 모든 서류를 혼자 준비하고 정리해서 대학 측의 보내는 일은 적지 않은 부담이었습니다.
3.예스유학이 어떻게 도와주었나요?
예스유학의 가장 큰 도움은, 전략리포트였습니다. 단순한 컨설팅을 넘어서, 이 대학을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전략을 짜주고, 예스유학의 깊은 노하우와 경험을 통해, 학교별 맞춤 특성, 장단점 등을 정리한 파일을 봄으로써, 내가 추구하는 미술과 이 대학이 추구하는 미술의 공통점을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가끔 보면, 내가 진짜 가고 싶은 대학이어도, 세부 과목들을 보면 내가 전공하고 싶은 분야의 과목들의 종류가 다양하지 않을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예스유학의 대학별 정리 파일을 참고함으로써, 이 대학에는 어떤 수업이 있고 어떤 미술이 장점인지 등을 쉽고 정확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학교 정리뿐만 아니라, 에세이를 쓸 때도, 학교별 요구하는 에세이가 다 달랐는데, 학교마다 다른 에세이 스타일과 성향을 설명해 줌으로써 더욱 정확한 에세이를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4.나만의 노하우
저만의 노하우는 학교의 특성을 잘 파악하랍니다. 같은 전공이여도, 학교마다 추구하는 특별한 특성이나 특징이 있습니다. 단순히 좋은 성적과 포트폴리오뿐만 아니라, 가고 싶은 대학의 특징과 장점을 자기 경험과 연결해주면 더욱 효과적인 내용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에세이에서도, 같은 질문이라도 각 학교가 추구하는 특성이 다 다르기 때문에, 다른 경험이나 주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같은 주제라서 비슷한 내용으로 국한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를 정밀히 분석해 학교가 원하는 인재상을 파악해서 에세이에 그 인재상과 연결해주면 더욱 효과적인 에세이와 이력서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하고 싶은 말
미대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열심히 하면 못할 것이 없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저 또한, 처음에는 부푼 목표와 달리 실질적인 준비가 미흡해 좋은 결과를 도출해낼 수 있을지 걱정했던 적이 다반사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예스유학과 함께 최선을 다해 상상하지도 못할 만큼의 좋은 학교에 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최선을 다해주신 예스유학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합격대학:
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 (Design Media Arts)
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Communication Design)
Otis College of Art and Design (Communication 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