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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유학 주요정보

Dream and Do it! 예술대학에서 미래를 그려 보세요.

합격자 유학 경험담

최OO학생 Architecture, 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합격 수기

1.예스유학과 어떻게 만났나요? 

  • 미국 대학을 준비하던 과중, 도움이 필요할 것 같아서 알아보던 와중 예스유학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2.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 

  • 건축학과를 가고 싶다는 확고한 목표만 있었지, 실질적인 준비는 아직 미흡했습니다. 어떤 포트폴리오를 준비해야 하고, 토플은 몇 점을 받아야 하고, 에세이는 어떻게 써야 하고, 추천서는 몇 장 받아야 하는지 등, 사소한 부분까지도 모른 상태에서 시작하려고 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하다 보니, 우선순위가 어떻게 되는지도 몰랐고, 사소한 디테일을 놓칠까 봐 마음 졸이면서 혼자 원서를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3.예스유학이 어떻게 도와주었나요? 

  • 이러한 상황에서 예스유학은 저에게 모든 부분을 계획해 주고, 준비해 주고, 도와주는 등 저의 원서를 전반적으로 다 도와주었습니다. 추천서는 몇 장, 어떤 과목 선생님께 받는 게 유리할지, 데드라인이 이때까지니까 최소한 언제까지는 모든 서류와 준비물이 갖춰져야 하는지. 에세이는 몇 개를 써야 하고, 어떤 내용인지. 포트폴리오 준비 시, 내가 목표하고 있는 학교는 어떤 부분을 중요시하는지 등 대략 원서 지원에서 감을 잡는 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예스유학 선생님 말씀대로 차근차근 해나가다 보니, 내가 현재 어떤 점이 부족하고 어떤 점을 어떻게 발전시켜야 할지 확실히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학교마다, 같은 에세이와 포트폴리오가 아닌, 학교마다 특성을 분석해서 필요한 능력과 성향을 대입한 에세이와 포트폴리오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4.나만의 노하우 

  • 나만의 노하우는 휴식과 공부를 적절히 분배하는 것 입니다. 시작부터 미흡했던 저는, 지원서 준비 시 당연히 준비할 것들이 산더미였습니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했고, 다양한 과목 또한 준비해야 했었습니다. 이러한 과정 와중에서, 휴식 없이 끝이 없는 공부와 포트폴리오 준비를 했으면, 중간에 지쳐서 포기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건전한 취미와 흥미를 느끼고, 힘들 때마다 그런 것들로 도움을 받다 보니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5.하고 싶은 말 

  • 대학을 가는 것은 둘째치고, 지원조차 할 수 있을까 고민이었던 저를 여기까지 이끌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주신 덕분에, 사소한 디테일까지 빠지지 않고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합격학교:

  • School of the Art Institute of Chicago (Architecture)

  • Pratt Institute (Architecture)

  • Parsons School of Design (Architec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