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uhak Community
2025.9.3 Cardigan Mountain School 뉴스
Pardon Our DustAugust 27, 2025Cardigan families, when you arrive on campus for Registration next week, you will notice some exciting changes already underway.Construction has begun on Gregory Hall, the Armour Squash Center, and Cardigan’s new baseball field!Work on the baseball field will not affect the fall football season—play on Marrion field will continue as scheduled.The baseball field is scheduled to be ready for play this spring, giving our Cougars a beautiful new home for baseball.Gregory Hall and the Armour Squash Center are scheduled to open for the 2026–27 school year.We appreciate your patience and understanding as we work through this exciting phase of campus transformation.The dust you see today is paving the way for a stronger, more vibrant Cardigan tomorrow.We are grateful for the generosity and vision of the Cardigan community that make these projects possible, and we look forward to sharing updates as progress continues.카디건, 캠퍼스 캠퍼스 건설 프로젝트 본격화카디건 마운틴 스쿨이 새로운 도약을 위한 대규모 캠퍼스 건설에 착수했다. 현재 Gregory Hall, Armour 스쿼시 센터, 그리고 새로운 야구장의 공사가 동시에 진행 중이다.이번 공사로 인해 가을 풋볼 시즌은 차질 없이 진행된다.풋볼 경기는 예년과 같이 Marrion 필드에서 열리며, 새로운 야구장은 내년 봄 시즌부터 사용 가능할 예정이다.학생 선수들은 새롭게 조성된 야구장에서 훈련과 경기를 치르게 되며, 학교는 “쿠거스 선수들에게 아름다운 새로운 홈구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또한 Gregory Hall과 Armour 스쿼시 센터는 오는 2026–27 학년도에 문을 열 예정이다.학교 측은 이번 프로젝트를 “카디건 캠퍼스를 더 강하고 활기찬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과정”이라고 설명하며, 학부모와 커뮤니티의 이해와 협조에 감사를 전했다.학교 관계자는 “오늘의 먼지는 내일 더 나은 카디건을 위한 발걸음”이라며 “카디건 커뮤니티의 아낌없는 후원과 비전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2025년 미국 보딩스쿨 선배와의 만남 세미나 후기
2025년 8월 3일 일요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조선 팰리스 호텔 서울 강남에서 강남 분당유학원 예스유학이 주최한 ‘미국 보딩스쿨 선배와의 만남’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예스유학은 매년 이 같은 행사를 열어, 보딩스쿨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실질적인 정보를 얻고 선배들의 경험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행사 당일, 참석자들이 도착하자 예스유학 임직원들이 반갑게 맞이하며 지정석으로 안내했고, 행사장인 Royal Chamber에는 음료와 다과가 준비되어 있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곳곳에서 보였습니다.첫 번째 순서는 Fessenden School에 함께 합격한 단짝 친구 길현우 학생과 지승후 학생의 발표였습니다.윌리엄 선생님과 Q&A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두 학생은 인터뷰 준비와 에세이 작성 팁, 그리고 보딩스쿨 지원 과정에서 느낀 점을 솔직하게 전했습니다.두 번째 순서는 미국 명문 시니어 보딩스쿨 Phillips Exeter Academy와 Phillips Academy Andover에 동시 합격한 최민석 군의 발표였습니다.레이첼 선생님과 함께, 동시 합격을 이끌어낸 준비 과정과 Fessenden에서의 4년간의 학교생활, 다양한 대외활동 경험을 나누었으며, 본인만의 콘셉트를 잡아 어필한 방법도 소개했습니다.이어진 학부모 Q&A 시간에는 민석 학생의 어머님이 예스유학과의 준비 과정을 생생하게 들려주며 참석자들에게 유익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습니다.점심 시간에는 도미 세비체, 은대구 구이, 안심구이 등 호텔 코스 요리가 제공되었습니다.식사 후에는 루미스 채피 졸업 후 콜럼비아 대학교를 졸업한 예스유학의 보딩팀 신지인 직원이, 보딩스쿨 경험이 대학 생활에 어떤 도움이 되었는지와 실질적인 팁을 전했습니다.마지막으로, 예스유학 김동민 총괄 본부장이 미국 대학 입시의 전반적인 구조와 최신 입시 트렌드를 소개하며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참석자 모두가 유익한 정보와 함께 새로운 도전을 향한 에너지를 얻는 하루였습니다.앞으로도 예스유학은 학생들의 성공적인 유학 준비를 위해 이런 자리를 계속 만들어 나가겠습니다.